하루, 남다른 야구 재능…심형탁 "아내가 오타니 같은 야구선수로 키우고 싶어해"
픽콘
하루가 꼬마붓을 들고 ‘심화백’으로 변신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올랐으며,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는 24일(수) 방송되는 ‘슈돌’ 626회는 ‘너와 함께 시간여행’편으로, MC 랄랄과 함께 스페셜 MC로 곽튜브가 출연한다. 이 가운데, 생후 16개월인 하루가 뜻밖에 동양화에 재능을 선보이며 ‘심화백’에 등극한다.
하루는 아빠가 준비한 붓을 앙증맞은 손으로 덥석 쥐더니 하얀 종이에 거침없이 붓을 놀려 눈길을 끈다. 입술을 동그랗게 모으고 볼을 잔뜩 부풀린 채 초집중 모드에 돌입한 하루의 모습에 심형탁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특히 하루는 능숙한 붓놀림으로 종이의 좌우를 오가며 거침없는 붓질을 이어가더니, 고급(?) 붓털기 기술로 그림의 화룡점정을 찍는다고. 고매한 난초를 연상케 하는 작품이 완성되자 심형탁은 “지조와 절개가 느껴진다”라며 놀라워하고 랄랄 역시 “마지막까지 손놀림이 너무 고급지다”라며 하루의 일필휘지 난치기에 감탄을 쏟아낸다.
그런가 하면 하루는 서예에 이어 축구, 농구, 야구 등 구기 종목에서도 남다른 운동 신경을 뽐내며 ‘예체능 신동’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야구 연습에서는 스스로 공을 던진 뒤 곧바로 방망이를 휘두르는 ‘셀프 토스’에 도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루는 공을 던지자마자 재빠르게 배트를 휘두르는 놀라운 순발력은 물론 박수 세리머니까지 선보이며 야구선수 DNA를 발산한다고. 이에 심형탁은 “야구 선수 시켜야 되나”라며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심지어 심형탁은 “아내가 하루를 오타니 같은 이도류 야구 선수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아내의 바람을 전해 과연 하루가 미래의 야구 스타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서예부터 야구까지 남다른 재능을 대방출한 ‘예체능 신동’ 하루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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