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닝벨 '증시전략' - 박석현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
Q.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 소식에도 디형 기술주와 스페이스X 급락에 나스닥이 크게 빠졌는데요. 오늘(23일)장 흐름부터 짚어 주시죠?
- 뉴욕증시 혼조 마감…美-이란 협상 진전에도 기술주 약세
- 다우 148p 상승…나스닥 지수, 1.33% 하락 마감
- 美-이란 종전 MOU 협상 성과 증시 강세 재료로 작용
- 마이크론 실적 발표·PCE 물가지수 경계심…상단 제한
- 美-이란, 첫 회담서 "상당한 진전"…국제유가 하락
- 美 10년물 국채금리 4.5% 재돌파…투자자들 '경계'
- 美 2년물 국채금리, 2025년 2월 이후 최고치 기록
- 알파벳 5%·스페이스X 16% 급락…나스닥 1.33%↓
- 美-이란 협상 진전에도 AI 투자 지속가능성 우려 부상
- 최근 랠리 이끌었던 AI 종목들에 대한 경계심 고조
- 반도체는 선방…마이크론 6.82%·인텔 5.19% 상승
- 아포지 주가 47% 폭등…애브비가 109달러에 인수
- 중동 정세 안정 호재보다 기술주 부진에 더 민감 반응
Q.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시작부터 잡음이 있었지만, 밴스 부통령은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평가 하십니까?
- 美-이란 협상 급물살…원유 제재 풀고 핵사찰 복귀 추진
- 스위스 첫 회담서 60일 내 최종 평화협정 로드맵 합의
- 美, 이란산 원유 수출 허용·동결자산 일부 해제 착수
- 밴스 "성공적인 최종 합의 위해 매우 좋은 토대 마련"
- "이란, IAEA 핵사찰단 다시 초청하는 데 동의했다"
- 美-이란, 군사적 대치에서 외교 국면으로 방향 틀었다
- 레바논 교전도 진정세…호르무즈 통항 회복에 유가 하락
- 美, 이란 원유판매 60일간 허용…"달러화 결제 가능"
Q. 뉴욕증시에서 알파벳을 비롯해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까지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는데요.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는 모습인데요?
- 알파벳·아마존·메타·MS 동반 하락…AI 투자 우려?
- 알파벳, AI 인재 연쇄 이탈 소식에 급락…장중 7%↓
- 딥마인드 수석연구원 존 점퍼, 경쟁사 앤트로픽으로 이직
- 앞서 구글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오픈AI에 합류
- AI 인재 확보전 밀리는 구글…인재 쓸어가는 앤트로픽
- 매그니피센트7 동반 약세 부담…아마존·메타·MS 하락
- AI 인프라 투자 부담·고평가 논란·핵심인력 경쟁 부담
- AI 메모리 기대감은 여전…AMD 1%·인텔 5% 올라
Q. 스페이스X 역시 회사채 발행 소식에 무려 16% 넘게 급락하면서 상장 첫날 종가 밑으로 추락했는데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스페이스X, 사흘간 24% 가까이 급락…하락 이어지나?
- 스페이스X 사흘 연속 하락…"회사채 200억달러 발행"
- 회사채 발행 계획 공개에 주가 폭락…X 접속장애 악재도
- 스페이스X 16% 급락 154.60달러…첫날 종가 하회
- 보유 현금 1008억달러인데 선순위 무담보 회사채 발행
- 스페이스X, 리플렉션AI과 63억달러 규모 컴퓨팅 계약
Q. 연준의 금리인상 신호에 이어 간밤에 10년물 국채금리가 시장이 경계하는 4.5%선을 웃돌았지만 시장에 충격은 제한적인 모습입니다? 연준 정책 변화와 시장 움직임 어떻게 보세요?
- 연준 긴축 우려에도 주가 버티는 이유…경기 체력 때문?
- 美 10년물 금리 4.5% 돌파…깜깜이 연준에 더 뛰나
- 점도표 미제출한 워시, 포워드 가이던스 추가 개편 검토
- "투명성 줄면 추측·변동성·위험 프리미엄 모두 커져"
- 채권 시장 변동성 우려로 리스크 프리미엄 높일 듯
- "금리인상이 곧 약세장은 아니다"…인상 국면 주가 올라
- 주가 상승분 상당수, 경기 꺾이기 전인 인상 초에 집중
- 인상 초반엔 경기 확장이 긴축 효과 압도해 주가 상승
- 주가 방향은 금리 수준 아닌 '이익 성장'에 의해 결정
- 문제는 금리가 아니라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있느냐 여부
Q. 국내증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어제(22일) 코스피는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홀로 질주하면서 보통주만 놓고 봤을 때 코스피 대장주로 등극했어요?
- 코스피, 또 사상 최고가 마감…SK하이닉스 대장주 등극
- 코스피, 전 거래일 대비 0.696 오른 9114.55
- 美-이란 후속 협상 "진척" 소식에 장중 상승 전환
- 개인 3조 이상 순매수·기관도 가담…외국인 3조 순매도
- SK하닉·스퀘어·삼성물산 상승…시총 상위 대부분은 하락
- 반도체 수급 쏠림 지속, 업종별 차별화 장세 뚜렷
- 현대차 -5.22% 등 자동차주 약세…조선주도 차익실현
- 프리 어닝시즌 앞두고 실적 기대감에 SK하이닉스 급등
- LG경영진의 엔비디아 본사 방문 소식에 LG그룹주 강세
- "삼성전자도 넘었다"…SK하이닉스, 시총 1위 새 역사
- 삼성전자 우선주 제외 시, SK하이닉스 시총 1위 기록
- SK하이닉스 시총 2080조·삼성전자 보통주 2066조
- 메모리 반도체 집중도 더 높은 SK하이닉스 상승 탄력↑
- 코스닥, 전 거래일 대비 0.19% 오른 948.40
- 코스닥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개인 홀로 순매도
- 달러·원 환율 주간거래, 10.0원 내린 1537.0원
Q. 국내증시에서 27년 동안 대장주 자리를 지킨 삼성전자를 밀어내고 SK하이닉스가 대장주에 등극했는데요. SK하이닉스가 더 잘나가는 이유, 어떻게 보십니까? ADR 기대감으로 봐야 하는 걸지..계속해서 왕좌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요?
- 27년 만에 '왕좌' 교체…삼성전자 제친 SK하이닉스
- 코스피 왕좌 변경?…우선주 포함시 삼성전자 여전히 1위
- "시총, 보통주·우선주 포함한 주식 가치의 전체 합계"
- 삼성전자, 199년 7월 29일 첫 1위 오른 뒤 등락
- 2000년 11월 21일 이후로는 시총 1위 자리 고수
- SK하이닉스 시총 2080조·삼성전자 보통주 2066조
- 삼성전자 올해 상승률 197.7%…하이닉스 341.9%
- 반도체 업종 쏠림 현상 심화…HBM 주도권 확보한 하닉
- HBM 엔비디아에 우선 공급, 경쟁사 제치고 시장 선도
- 삼성전자, 多 사업 포트폴리오 보유…반도체 수혜 분산
- SK하이닉스, 올해 하반기 美 ADR 상장 예정
- 추가 상승 전망 강화…"메모리 수요 가속 국면 진입"
-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줄상향…KB證 "380만원 간다"
- 하닉, 2분기 영업익 69조·영업이익률 77.2% 전망
- 삼성전자 독주 깨졌다…"삼전닉스 시총 경쟁 이어질 것"
Q. 반도체 투톱 랠리가 이어지면서 코스피 1만포인트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연내 1만피 달성 가능할지.. 추가 상승 이어질 수 있을까요? 아니면 고점에 근접했다고 봐야 할까요?
- 코스피 9000도 낮다…연내 1만피 달성 가능할까?
- "1만 간다 vs. 6500도 열려 있다"…극과극 전망
- 국내 주식 투자자 절반 "올해 코스피 1만 간다"
- 주요 증권사,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줄상향'
- 중동 지역 긴장감 지속,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상쇄
- 경기 선행지표·수출 등 주요 대내외 지표들 우상향 기조
- 반도체 중심 실적 전망+마진 개선 흐름 이어져
- 한국 증시 레벨 업 이끌었던 '3저 호황' 시기와 유사
- 반도체 가격 둔화·유가 급등·추가 금리인상 등 리스크
- 연내 코스피 하단 6500선 제시…중간선거의 해 부진
- 최대 변수는 美 금리…美 국채금리 5.3% 돌파 주시
- 시장 예상과 달리 연준 다음 행보 금리인하일 가능성도
- 금리인하 국면에선 빅테크 기업들 투자 사이클 다시 확대
Q. 반도체 실적 모멘텀이나 밸류에이션 매력 등을 봤을 때 쏠림은 불가피하다고 보여지는데요. 그에 따른 부작용이 워낙 크기 때문에 우려가 됩니다. 향후 반도체 이외 업종으로의 상승세 확산 여부는 어떻게 보세요?
- '수급 블랙홀'된 반도체…이외 업종으로 확산 가능성은?
- 마이크론 실적 주중 최대 변수…"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 매출총이익률 81% 달성·가이던스 추가 상향 여부 관건
- IT하드웨어 집중화 부담 속 소외 업종 회복 가능성
- 반도체 쏠림은 합리적이지만 단기 과열 시 부작용 가능성
- 장중 변동성 확대, 코스닥 연쇄 약세 등 부작용 발생
Q. 코스닥 부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달 1위 코스닥 30주년 기념 행사가 개최된다고 하는데요. 코스닥에 대한 정책이 추가되고, 구체화되면서 정책 기대감을 자극시킬지, 아니면 실망감을 줄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 내달 1일 코스닥 30주년 기념식…정책 기대감 커지나?
- 소외되는 코스닥…시총 비율 6.80%, 27년만에 최저
- 코스닥 비중 1월 29일 12.87%까지 커졌다가 축소
- 천 단위 숫자 갈아치우는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 부진
- 코스피 대비 기관·외국인 자금 유입 제한적 성장 한계
- 코스닥 체질 개선…동전주 상장 폐지되면 약 5조원 이탈
- 코스닥 승강제 출범시켜 '프라임 기업들' 마중물 역할
Q. 조만간 MSCI의 연례 시장 분류 발표가 있습니다.(현지시간 23일) 한국 증시가 선진국 지수 워치리스트에 올라갈 수 있을지..그에 따른 시장 영향은 어떻게 보세요?
- MSCI 선진지수 편입, 호재일까 악재일까…韓 갈림길
- 골드만삭스 "韓증시, MSCI 선진국 진입 불발 전망"
- MSCI 시장 접근성 리뷰에서 韓 마이너스 항목 5개
- 연례 시장 분류 리뷰 발표 앞서 평가하는 전초전 성격
- 24일 관찰대상국 편입 결과 발표…"내년 이후 기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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