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반도체 호황, 집값으로 번질라…정부, 부동산 세제개편 시동 거나?
SBS Biz

정부가 6.3 지방선거 후 세제 개편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반도체로 번 국부가 부동산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기 위해 보유세와 양도소득세를 올리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는데요. 여당의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서 나타난 부동산 민심에 관계없이 부동산 증세를 밀어붙이겠다는 겁니다. 최근 불붙은 화성 동탄구의 미친 집값과 증세 방향까지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Q. 반도체 벨트로 불리는 화성 동탄구 등 경기 남부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탄, 용인 기흥구, 구리등 집값이 얼마나 오른 겁니까?
Q.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등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어떤 규제를 받게 되나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일 가능성도 있을까요?
Q. 동탄 기흥 등은 반도체 훈풍이 집값을 밀어 올렸는데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면 안정될까요?
Q. 반도체 성과급으로 경제력이 커진 대기업 맞벌이들의 실수요 투자자들이 성남 분당등으로 갈아타려는 수요로 나타나지는 않은지요?
Q. 생애 처음으로 집을 산 사람 중 30대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기준 5월 48.5%). 어떻게 보시는지요?
Q. 건설산업연구원은 올 하반기 집값은 2.5%, 전셋값은 5%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셋값이 더 뛴다는 전망인데 지금 전세 시장은 가격보다 물건 부족이 더 심각한 것 아닙니까?
Q. 지난 1년간 강력한 대출 규제와 다주택자 규제를 동원한 정부가 이제 고가 아파트와 비거주 1 주택자 등을 겨냥해 세금 카드를 꺼낼 태세입니다. 시장에선 어떤 대책을 예상하는지, 그로 인한 부동산 시장 영향은 어떻게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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