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변동성 그림자 짙어지는 코스피…많이 오른 만큼 조정 골 깊어질까?
SBS Biz

코스피에 다시 변동성 그림자가 짙어졌습니다. 코스피는 올 초만 해도 4천 선이었다가 반년 만에 약 2배 오르면서 랠리를 보여줬는데요. 하지만 많이 오른 만큼 조정의 골이 깊지 않을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여기에 계속되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와 같은 특정 업종 쏠림에 대한 경계감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그러면 코스피가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22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유스탁 유창희 대표, 다올투자증권 이성웅 부장, 현대차증권 김재승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지난주 국내증시가 꿈의 9000을 돌파한 뒤, 연이어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8천조 원을 돌파한 뒤 뒷걸음질 쳤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1만 시대’ 전망은 유효한 걸까요?
Q. 미국과 이란이 스위스에서 만나 종전협상을 했지만, 80분만에 빈손으로 끝나버렸습니다. 여기에 그러면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했단 소식도 이어졌는데요. 다시 시장이 국제유가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으로 돌아갈까요?
Q. 코스피 1만 시대가 기대감이 커졌지만, 그럼에도 내 주식은 왜 이래? 이러는 투자자들도 상당합니다. 그게 반도체만 간다, 이런 불만이 올해 내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쏠림이 변동성을 키울 것이란 우려도 있습니다. 반도체가 끌고 가는 시장, 나중에 부메랑이 될까요? 아직 너무 이른 걱정일까요?
Q. AI 투자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애플도 결국 백기를 들면서 아이폰 가격 인상이 임박했단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반도체 도입설도 나오고 있는데요. 반도체 가격이 반도체주 상승을 가져왔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지면서 결국 수요가 꺾이지 않을까, 이런 우려는 어떻게 보십니까?
Q. 외신에 따르면 이번 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을 승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DR 상장 기대감에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SK하이닉스가 9년 전 삼성전자처럼 액면분할을 하지 않을까, 이런 전망도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요. 가능성 있을까요?
Q.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달 말,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를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하이닉스와 스페이스X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될까요?
Q.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이 이번 주 연례 국가별 시장 분류 결과 공개합니다. 우리 증시가 선진국지수에 편입될 경우 자본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지만, 일각에선 오히려 자금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는데요. 어떻게 될까요?
Q. 한국거래소가 당초 오는 9월 14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프리마켓 도입을 내년 말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8시부터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이 시작되는 만큼 기술적인 부담도 있는 상황인데요. 프리마켓 도입, 시기상조일까요?
Q. 환율도 부담입니다. 미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데 이어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도 불확실성이 다시 깔렸는데요. 달러 원 환율 1400원대로 복귀는 멀어진 걸까요?
Q. 코스피가 새 역사를 쓴 사이에도 코스닥은 좀처럼 힘을 못 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조정 땐 더 큰 폭으로 조정을 받고 있는데요. 9월에 ‘승강제’가 도입되면 좀 나아질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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