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나는 '무한도전' 완주도 못한 사람"
iMBC연예
정형돈이 '무한도전'에 대한 부채 의식을 드러냈다.




20일 '하와수' 채널에는 '셋만 모여도 무도다…명수와 준하를 찾아온 미존개오 정형돈! (1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형돈은 "진짜 집요하더라. '무한도전' 10년 하면서 받았던 전화보다 명수 형한테 이렇게 전화받아본 적이 없다. 따뜻한 목소리로"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박명수와 정준하가 "'무한도전' 생각 많이 했냐", "초창기엔 '무도' 생각하면서 울며 전화하고 그러더니"라고 하자 정형돈은 "'무한도전' 나온 지가 10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우리 둘이 '하와수' 하는 건 어떠냐"고 다시 한번 물었고 정형돈은 "내가 뭐라고 할 자격이 있냐. 완주도 못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정준하는 "우리가 '무한도전'으로 성장을 이뤘는데 지금도 사랑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모여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말했고, 정형돈은 "나는 '무한도전'을 완주하지 못하지 않았냐.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나는 거기다 숟가락을 얹을 위치가 아니라는 거다. 재석이 형이나 하하처럼 끝까지 엔딩을 장식한 사람들이 지분을 가져야지 내가 뭘 하긴 그렇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너는 그때 몸이 아프지 않았냐"는 말에도 "그때 안 아프고 한 사람이 어딨었냐. 간염일 때 그걸 콘텐츠로 하게 해준 명수 형같이 열정이 있는 사람만 '무도'를 건들 수 있다"고 말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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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하와수' 채널에는 '셋만 모여도 무도다…명수와 준하를 찾아온 미존개오 정형돈! (1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형돈은 "진짜 집요하더라. '무한도전' 10년 하면서 받았던 전화보다 명수 형한테 이렇게 전화받아본 적이 없다. 따뜻한 목소리로"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박명수와 정준하가 "'무한도전' 생각 많이 했냐", "초창기엔 '무도' 생각하면서 울며 전화하고 그러더니"라고 하자 정형돈은 "'무한도전' 나온 지가 10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우리 둘이 '하와수' 하는 건 어떠냐"고 다시 한번 물었고 정형돈은 "내가 뭐라고 할 자격이 있냐. 완주도 못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정준하는 "우리가 '무한도전'으로 성장을 이뤘는데 지금도 사랑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모여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말했고, 정형돈은 "나는 '무한도전'을 완주하지 못하지 않았냐.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나는 거기다 숟가락을 얹을 위치가 아니라는 거다. 재석이 형이나 하하처럼 끝까지 엔딩을 장식한 사람들이 지분을 가져야지 내가 뭘 하긴 그렇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너는 그때 몸이 아프지 않았냐"는 말에도 "그때 안 아프고 한 사람이 어딨었냐. 간염일 때 그걸 콘텐츠로 하게 해준 명수 형같이 열정이 있는 사람만 '무도'를 건들 수 있다"고 말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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