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LG CNS·메가존과 중기 AX 전환 지원
이투데이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LG CNS, 메가존과 함께 '대·중소 상생형 AX 선도모델 사업' 지원대상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최대 12개월 동안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과 인공지능(AI) 모델 적용, 물류 설비, 로봇 도입, 디지털 장비 전환 및 설비 교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2개 공정 이상의 스마트화를 적용하고 AI를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
사업비 규모는 최대 30억원이다. 이 중 정부와 대기업이 각각 50%, 10%를 지원해 기업당 최대 18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자부담(40%) 완화를 위해 부담금의 50% 이내에서 인건비나 기존 구축 설비 등에 대한 현물 편성을 인정한다.
LG CNS는 파편화된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제조 실행 역량과 제조 특화 LLM(거대언어모델)을 결합한 'Manufacturing AX Starter Package'를 구축한다.
메가존은 그간 축적한 DX(디지털 전환) 및 AX 역량을 바탕으로 제조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조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동률 확보를 위한 예지보전 적용 △작업 효율성 향상을 위한 협동로봇 도입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검수 자동화 등 3대 핵심 시나리오를 우선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30일까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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