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김승규 선방쇼에 에픽하이도 난리…"저 친구 상 줘야"
머니투데이
타블로가 대한민국과 체코의 월드컵 경기 중 김승규의 선방쇼에 감탄했다.
1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2회에서는 코드쿤스트가 에픽하이와 함께 대한민국의 월드컵 첫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대한민국과 체코의 월드컵 1차전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연예계 대표 축구 팬답게 코드쿤스트는 조규성, 황희찬, 이영표, 박지성 등의 유니폼은 물론 부부젤라와 머리띠 등 각종 응원 도구를 꺼내며 본격적인 응원 준비에 나섰다.
이후 코드쿤스트는 에픽하이와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전을 펼쳤다.
경기 중 대한민국이 먼저 실점하자 타블로는 지금까지 자신이 화장실에만 가면 골이 들어간다며 남다른 징크스를 언급하며 "내가 화장실을 다녀와야겠다"고 말했다.
놀랍게도 타블로가 자리를 비운 사이 황인범의 동점골이 터졌다.
화장실에서 돌아온 타블로는 "나 못 봤어. 나는 왜 매번 놓치지?"라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현규의 역전골이 나오자 코드쿤스트와 에픽하이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했다.
후반전 막판에는 김승규의 선방쇼가 이어졌다.
김승규가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자 타블로는 "저 골키퍼 상 줘야 해"라며 감탄했다.
이어 "집 주소 없나? 뭐 좀 보내주고 싶은데"라고 말하며 김승규의 활약에 진심으로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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