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교육부 '청년도약 부트캠프 사업' 선정...충북 유일
머니투데이
향후 2년간 청년 맞춤형 종합 지원체계 구축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첨단인재형)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전문대 중 5개 교만 선정됐으며, 충북 지역에서는 충북보건과학대가 유일하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대학과 기업이 함께 첨단산업 분야 실무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이다.
충북보건과학대는 향후 2년간 충북지역 청년을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 첨단산업 분야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력 설계 △취업 컨설팅 △지역 우수기업 탐방 △현직자 멘토링 △심리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박용석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과 산학협력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청년들이 첨단산업 분야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취업 지원은 물론 지역 정주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는 앞서 '이차전지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도 선정돼 70억원에 달하는 국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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