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멕시코 대표 페스티벌서 ‘신라면’ 알린다
이투데이

▲1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대규모 축제 '캄포 마르테 26' 현장에 마련된 농심 신라면 홍보 부스에서 방문객들이 시식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농심)
농심이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대형 페스티벌 ‘캄포 마르테 26’에 참가해 신라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캄포 마르테 26은 음식·문화 체험, 예술 전시, 콘서트 등이 어우러진 멕시코 대표 축제다. 농심은 부스에 즉석 라면 조리기를 갖추고 방문객이 갓 끓인 신라면을 현장에서 직접 시식할 수 있도록 했다. 무더운 현지 날씨를 고려해 신라면 캐릭터 'SHIN'이 그려진 부채를 굿즈로 배포한다.
대형 스크린을 통한 홍보 영상 송출도 병행한다. 앞서 농심은 11일에도 같은 행사에서 부스를 운영해 4000여 명의 방문객에게 신라면을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농심 관계자는 “축제에 모인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한국 대표 라면의 맛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내 인지도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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