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9000 돌파…9021까지 오르며 안착 시도
머니투데이
(상보) 장중 저가도 전일 종가 지속 상회
18일 코스피지수가 개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9000선을 사상 처음 돌파한 뒤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오후 1시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57.49포인트(1.78%) 상승한 9021.73에 거래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388억원, 1672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6249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정오 직전에 9000을 역대 처음으로 넘어섰다. 기존 장중 사상 최고가는 6월2일 기록한 8933.62였다.
지수는 9000을 넘어선 뒤에는 9023.31(+1.79%)까지 올랐다. 저가는 8867.34(+0.04%)으로 장중 저가가 전일 종가를 지속적으로 상회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89% 상승한 35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6.51% 오른 268만5000원을 나타냈다.
△SK스퀘어(+5.26%), △삼성전자우(+0.66%), △삼성전기(+8.37%), △삼성생명(+3.02%) 등이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2.51%), △LG에너지솔루션(-3.85%), △삼성물산(-0.51%), △HD현대중공업(-2.40%) 등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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