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 황인엽X이혜리, 욕실 밀착...아찔한 첫사랑 재회
머니투데이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이혜리가 흥미로운 첫사랑 재회 로맨스를 예고했다.
18일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주이재(이혜리 분)와 첫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다가오는 우수빈(황인엽 분)의 재회가 담긴 '이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현실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이재 티저 영상'에서는 영화감독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생계형 리포터가 된 주이재 앞에 애써 지우고 살았던 첫사랑 우수빈이 다시 돌아오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보고 싶었다 주이재"라면서 불쑥 나타난 우수빈, "내 꿈을 먹고 자란 첫사랑 우수빈이 돌아왔다"라는 주이재의 내레이션은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관계성을 예고한다.
이어 아찔한 밀착 장면도 눈길을 끈다. "나 주이재야,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라는 주이재의 호언장담과 달리 욕실에서의 아찔해 보이는 밀착은 주이재와 우수빈의 만들어 갈 재회 로맨스에 설렘지수를 더한다.
또한 우수빈은 "내가 뺏은 네 꿈 돌려줄게"라며 15년 전 함께 쓴 '경성연가' 시나리오를 건네며 같이 영화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이에 주이재가 "기억이 안나? 머리가 어떻게 됐어?"라면서 분노하는 장면은 과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와함께 과거 빗속에서 우수빈을 원망하던 주이재가 재회의 순간에도 꽃다발로 우수빈을 때리며 분노를 드러내는 장면은 앞으로 펼쳐질 첫사랑 재회 로맨스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을 암시했다.
티저 영상을 통해 본방송에 거는 기대감을 높인 '그대에게 드림'. 주연을 맡은 황인엽과 이혜리의 좌충우돌 호흡이 극 중 펼져질 좌충우돌 첫사랑 재회 로맨스의 본방사수를 유발한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7월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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