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파격' 시스루 패션…'585만원' 런웨이 룩 완벽 소화
머니투데이
[스타일 몇대몇] 이다희, 영화 '남편들' 제작보고회 패션…모델 룩 보니
배우 이다희가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다희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다희는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화이트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다희는 몸에 꼭 맞는 코르셋 드레스로 슬림한 몸매를 강조했으며, 속이 비치는 시스루 디테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여기에 그는 투명한 스트랩의 샌들 힐을 매치해 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도록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화사한 핑크빛 메이크업을 연출한 이다희는 잔머리 디테일을 살린 가시 번 헤어스타일과 반짝이는 은빛 주얼리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살렸다.
이날 이다희가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가 선보인 2026 봄·여름 컬렉션 제품이다. 플로럴 레이스로 제작된 코르셋 드레스로, 하이넥 디자인과 시스루 디테일이 특징이다. 가격은 585만원이다.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시스루 드레스에 같은 레이스 소재의 벨트를 함께 매치했으며, 검은색 로퍼를 매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레이어드 치마가 없는 과감한 버전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19일 공개되는 영화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 납치당한 아내 시내(강한나)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 충식(진선규)과 현남편 민석(공명 )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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