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레소] 미-이란 106일 만에 종전 합의… 스페이스X 성공적 상장
머니투데이
▶ 스페이스X 상장 첫날 19% 폭등·시총 2.1조$… 미·이란 종전 전격 타결 SPCX가 상장 첫날 19.2% 폭등하며 시총 2.1조 달러(세계 6위)를 기록, 머스크 자산은 인류 최초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오펜하이머(목표가 $190)의 낙관론과 CFRA(매도, $115)의 폰지 경고가 정면충돌한 가운데, 미·이란 종전 타결(19일 서명) 소식에 WTI가 4.25% 급락하며 지수 선물은 1%대 급등 출발을 예고했습니다. ▶ "반도체 장비 슈퍼사이클 초기" KLA 32%·어플라이드 25% 주간 폭등 UBS가 "메모리 증설 본격화로 장비 슈퍼사이클이 시작됐다"고 진단하자 KLA(+32%)·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25%)·ASML·램리서치가 일제히 폭발했습니다. 오라클의 CapEx 50% 증액이 장비 수요 폭증 호재로 바뀐 덕분입니다. 씨티 매수 상향을 받은 AMD(+4.7%)와 퀄컴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 우주 소형주 수급 블랙홀에 추락… 테슬라는 합병 기대감에 반등 스페이스X의 자금 흡수 효과로 로켓랩(-10.8%)·모멘투스(-26%) 등 우주 소형주가 일제히 폭락했습니다. 반면 테슬라(+1.8%)는 스페이스X 상장 흥행을 계기로 양사 합병 가능성이 부각되며 극적으로 반등에 성공해 대조를 이뤘습니다. ▶ 오픈AI '토큰 가격 인하' 치킨게임… AI 수익성 논쟁 재점화 오픈AI가 앤스로픽과의 경쟁을 위해 토큰 가격 대폭 인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모건스탠리가 "빅테크 AI 설비투자 비율이 닷컴버블 통신업 정점을 웃도는 44%"라 경고한 가운데, MS의 코딩툴 구독 중단 소식까지 더해지며 AI 투자 대비 수익성 논쟁이 가열됐습니다. ▶ 앤스로픽 신형 AI 수출 통제 날벼락… G7·미·일 금리 결정 대기 미 상무부가 앤스로픽의 최신 모델 '미토스 5'·'페이블 5'에 외국인 접근을 전면 차단하는 'AI판 화웨이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페이블 5는 출시 사흘 만에 서비스가 중단됐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시장은 G7 정상회의와 미·일 금리 결정을 대기 중이며, 비트코인은 6만 5,000달러 선을 돌파했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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