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공인 현장전문가', 실무형 인재로 육성…전문교육 운영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7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제1회 현장전문가 인증서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받은 현장전문가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5.27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고용노동부의 '공인 현장전문가' 16명을 대상으로 고용서비스, 노동기준, 산업안전보건 분야별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인 현장전문가는 직위·연공 서열 대신 현장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한 인력으로 노동부 사내 자격 제도인 공인전문인증제를 통해 선발됐다.
교육원은 이들이 각 분야 최고 수준의 현장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0시간 이상의 집중·심화 전문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법령·제도 이해 교육을 넘어, 복합적인 현장 사례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뒀다.
현장전문가들은 전문교육 이수 후 대내외 전문강사, 멘토, 핵심 프로젝트 참여자 등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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