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직주 근접"…우미건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본격 분양
머니투데이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 공급하는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14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는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요건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거주지역 제한 없이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다.
단지는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36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94·101·111㎡, 총 743가구 규모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Samsung Electronics 평택캠퍼스 배후 주거지로 조성되고 있다. 평택시청과 시의회 이전이 예정된 행정타운과 국제학교 유치 계획 등이 추진되고 있어 미래 가치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도보권에 근린상업·업무·의료용지가 계획돼 있으며 문화공원과 함박산 중앙공원 등 녹지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평택아트센터와 박물관, 중앙도서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고덕8초와 중학교가 예정돼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SRT 평택지제역과 수도권 전철 1호선, 평택고덕IC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원발 KTX와 GTX 연장, BRT 노선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상품성도 강화했다.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와 일부 가구 오픈발코니를 적용했으며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지상 주차장을 없애 보행 중심 단지로 조성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실내탁구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삼성물산의 홈 플랫폼 '홈닉(HomeNIC)'도 적용해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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