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母 "딸 임신 믿기지 않아"(슈돌)
iMBC연예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이 부모와 함께 임신의 기쁨을 나누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한다감과 가족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한다감은 친정집을 찾아 부모에게 태어날 아이 '찰떡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태몽으로 먹구렁이가 나오는 꿈을 꿨다"고 밝혔고, 이후 아들이라는 소식을 접한 가족들은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다감은 그동안 촬영해 둔 초음파 사진을 부모에게 보여주며 아이의 성장 과정을 함께 나눴다. 사진을 바라보던 부모는 끝내 눈시울을 붉혔고, 딸이 엄마가 된다는 사실에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특히 부모의 진심 어린 고백이 먹먹함을 안겼다. 한다감의 부모는 늦은 나이에 결혼한 딸이 부담을 느낄까 손주를 기다린다는 말을 일부러 꺼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마음속으로만 응원해 왔던 가족의 배려가 고스란히 전해진 순간이었다.
한다감의 어머니는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벅차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눈물이 핑 돌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찰떡아 건강하게만 자라라. 엄마 힘들게 하지 말고"라고 말하며 손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딸을 먼저 걱정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와 생후 76일 된 아들 태산의 일상도 처음 공개됐다.
곽튜브는 "강하고 독립적인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서 태산이라고 이름 지었다"고 밝혔다. 태산은 아빠를 꼭 닮은 외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태산의 순한 성격이 화제를 모았다. 곽튜브는 "밤 8시에 잠들어 아침 8시까지 통잠을 잔다"고 밝혔고, 태산은 낮잠 시간에도 주변 소음에 거의 반응하지 않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기저귀가 가득 차도 울지 않고 웃음을 보이고, 목욕할 때도 보채지 않는 모습에 MC 랄랄은 "100일도 안 된 아이가 통잠을 자는 건 정말 천사가 내려준 수준"이라고 감탄했다. 이에 곽튜브는 "태산 씨 감사합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곽튜브는 아빠가 된 이후 달라진 삶도 전했다. 그는 "예전처럼 장기 여행을 잘 가지 않는다. 태산이가 커가는 모습을 놓치는 게 아쉽다"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태산이와 함께 여러 나라를 여행해 보고 싶다.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가는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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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한다감과 가족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한다감은 친정집을 찾아 부모에게 태어날 아이 '찰떡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태몽으로 먹구렁이가 나오는 꿈을 꿨다"고 밝혔고, 이후 아들이라는 소식을 접한 가족들은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다감은 그동안 촬영해 둔 초음파 사진을 부모에게 보여주며 아이의 성장 과정을 함께 나눴다. 사진을 바라보던 부모는 끝내 눈시울을 붉혔고, 딸이 엄마가 된다는 사실에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특히 부모의 진심 어린 고백이 먹먹함을 안겼다. 한다감의 부모는 늦은 나이에 결혼한 딸이 부담을 느낄까 손주를 기다린다는 말을 일부러 꺼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마음속으로만 응원해 왔던 가족의 배려가 고스란히 전해진 순간이었다.
한다감의 어머니는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벅차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눈물이 핑 돌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찰떡아 건강하게만 자라라. 엄마 힘들게 하지 말고"라고 말하며 손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딸을 먼저 걱정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와 생후 76일 된 아들 태산의 일상도 처음 공개됐다.
곽튜브는 "강하고 독립적인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서 태산이라고 이름 지었다"고 밝혔다. 태산은 아빠를 꼭 닮은 외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태산의 순한 성격이 화제를 모았다. 곽튜브는 "밤 8시에 잠들어 아침 8시까지 통잠을 잔다"고 밝혔고, 태산은 낮잠 시간에도 주변 소음에 거의 반응하지 않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기저귀가 가득 차도 울지 않고 웃음을 보이고, 목욕할 때도 보채지 않는 모습에 MC 랄랄은 "100일도 안 된 아이가 통잠을 자는 건 정말 천사가 내려준 수준"이라고 감탄했다. 이에 곽튜브는 "태산 씨 감사합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곽튜브는 아빠가 된 이후 달라진 삶도 전했다. 그는 "예전처럼 장기 여행을 잘 가지 않는다. 태산이가 커가는 모습을 놓치는 게 아쉽다"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태산이와 함께 여러 나라를 여행해 보고 싶다.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가는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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