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홍·강성진 등 차출 여파' 수원, 화성 원정 벤치 '7명만' 앉는다 [화성 현장]
머니투데이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와 수원 삼성의 맞대결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연령별 대표팀 차출 여파로 일부 주축을 포함한 선수들이 대거 전열에서 빠진 수원 삼성은 7명만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화성과 수원은 6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최근 3연승 포함 8경기 연속 무패(6승 2무)를 달리고 있는 '차두리호' 화성은 제갈재민과 김병오, 플라나가 전방에 포진하는 3-4-3 전형을 가동한다.
이종성과 박재성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박경민과 김대환이 양 측면 윙백에 선다. 장민준과 보이노비치, 박준서는 수비라인을, 김승건은 골문을 각각 지킨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만큼 차두리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 눈에 띄는 변화를 주진 않았다.
벤치에는 임병훈과 최명희, 데메트리우스, 페트로프, 전성진, 김정민, 양시후, 조동재, 박의정(GK)이 앉는다.
이에 맞선 수원은 헤이스와 파울리뉴, 이상민이 공격진을 꾸릴 것으로 보인다. 정호연과 고승범, 박현빈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는 형태다.
이어 김민우와 송주훈, 고종현, 이준재는 수비라인을, 김민준은 골문을 각각 지킨다. 김도연과 일류첸코, 강현묵, 박대원, 정동윤, 윤근영, 양형모(GK)는 교체 출전을 준비한다.
K리그는 최대 9명까지 벤치에 앉을 수 있지만, 이날 수원은 2명이 적은 7명만 벤치에 앉는다.
수원은 주전 골키퍼 김준홍을 비롯해 강성진 이건희 등 일부 주축 선수들을 포함한 선수들이 연령별 대표팀에 차출되면서, 가뜩이나 부상 선수들이 많은 가운데 가용 인원이 더 줄었다.
수원은 최근 4경기에서 1승 1무 2패에 그치면서 승점 26(8승 2무 3패)으로 3위, 화성은 승점 25(7승 4무 3패)로 5위에 각각 올라 있다.
조회 0·스크랩 0·공유 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