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안강촌은 지난 24일 열린 '숲속빵시장'에 2만 5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숲속빵시장'은 피크닉과 베이커리, 디저트를 결합한 빵 축제다. 2024년 첫 개최 후 규모가 꾸준히 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빵 행사로 자리잡았다.
올해 행사장에서는 전국의 유명 베이커리와 디저트 브랜드, 지역 카페들이 참여했다. 예년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며 일부 부스에서는 제품이 이른 시간에 품절되는 등 인기를 끌기도 했다.
엘리시안강촌은 ITX와 경춘선 등 편리한 교통 수단 덕분에 수도권과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이 몰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당일치기 관광객 외에도 주변 명소와 묶어 1박 2일로 현장을 찾는 발걸음도 늘었다.
숲속빵시장은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열린다. 오는 10월에도 하반기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엘리시안강촌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과 빵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국내 대표 베이커리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