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청·호랑이·까치 담아 전통 감성 현대적으로 재해석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규 굿즈 '코리아 라온' 3종을 오는 19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한국 전통 문양의 유려한 곡선과 상징 요소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단청과 호랑이, 까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이미지를 조화롭게 배치하고 오로라 컬러를 적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디자인을 구현했다.
출시 상품은 '코리아 라온 머그 414ml', 'SS 코리아 라온 텀블러 355ml', 'SS 코리아 라온 텀블러 473ml' 등 총 3종이다. 실용성을 높인 텀블러와 머그 중심으로 구성돼 여행 기념품은 물론 일상용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상품명에는 '즐겁고 행복하다'는 뜻의 순우리말 '라온'을 담아 한국을 찾은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경험과 추억을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더했다. 전용 패키지에도 제품 일러스트를 적용해 소장성과 선물 가치를 높였다.
코리아 라온 상품은 오는 19일부터 전국 관광 상권 209개 매장과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 담당은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디자인에 담아 글로벌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