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운데이션과 위생시설 개선·정서 지원 추진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센녹(대표 이훈구)이 국내 취약계층 아동과 미혼한부모 가정을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노후화된 위생시설 개선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국내 아동양육시설과 미혼한부모시설은 제한된 운영 예산으로 시설 개보수가 쉽지 않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센녹은 후원금과 생활용품을 함께 지원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이를 바탕으로 국내 아동양육시설과 미혼한부모시설 각 1개소에 시설 개선비를 지원했다.
아동양육시설에서는 위생시설 개보수와 문화체험 활동이 진행됐으며, 미혼한부모시설에서는 위생시설 개선과 자녀 동반 힐링 여행 캠프가 운영되고 있다. 후원 물품 960개는 전국 취약계층 시설에도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미혼한부모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적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녹 이훈구 대표는 "아이들과 미혼한부모 가정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파운데이션 배소진 이사는 "주거와 위생환경 개선은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지원"이라며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