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가 씨야 재결합 비하인드를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가 출연했다.
이날 남규리는 씨야 주식회사를 차렸다고 밝히며 "내가 대표, 이보람이 상무, 김연지가 전무다. 지분도 있고 씨야만의 스토리가 담긴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인데 5월 초에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규리는 씨야 재결합을 추진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하며 "'슈가맨3' 출연 후 앨범을 내려고 했는데 무산됐다. 각자 회사가 다르고 조건이 달라서 조율이 안 됐는데 이 과정에서 말이 잘못 전달되다 보니 오해도 쌓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에 셋이 만나서 20주년이 아니면 뭉칠 기회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알고 보니 다들 재결합을 원했다. 한순간에 오해가 풀리고 이틀에 한 곡꼴로 녹음을 하고 있다. 부스에서 노랫소리를 들으니까 다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게 느껴졌다. 왜 돌고 돌아 이제야 만났을까란 생각이 들었다"고 하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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