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MIXX(엔믹스)가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로 새 앨범의 분위기를 미리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NMIXX는 오는 5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발매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시그니처 티징 콘텐츠인 아카펠라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은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비롯해 ‘Crescendo’, ‘Different Girl’, ‘IDESERVEIT’, ‘LOUD’, ‘Superior’까지 총 6곡의 일부를 목소리만으로 선보였다. 악기 없이 완성된 하모니는 멤버들의 탄탄한 보컬 역량을 강조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의 참여도 돋보인다. 릴리는 ‘Crescendo’와 ‘LOUD’ 작사에, 배이는 ‘Different Girl’ 가사 작업에 참여해 그룹의 색깔을 더욱 뚜렷하게 녹여냈다.
앞서 지난 4월 28일 공개된 ‘Crescendo’ 뮤직비디오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풀어내며 주목받았다. 공개 직후 “짧은 시간 안에 깊은 서사가 느껴진다”, “엔믹스만의 독특한 분위기” 등의 반응을 얻었고, 다음 날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Blue Valentine’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던 NMIXX는 약 7개월 만의 신보를 통해 또 다른 음악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NMIXX의 미니 5집 ‘Heavy Serenade’는 5월 11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이번 컴백은 완성도 높은 보컬과 실험적인 음악 색깔을 앞세워, NMIXX의 성장과 정체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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