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팬미팅을 연다.

로이킴은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토크와 라이브를 결합한 구성으로, 기존 콘서트와는 또 다른 형식의 무대를 예고했다.
이번 팬미팅은 대화를 중심에 두고 자연스럽게 음악이 어우러지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무대 위 가수 로이킴뿐 아니라 인간 김상우의 솔직한 면모까지 함께 드러낼 수 있는 자리다. 로이킴은 직접 작성한 소개글에서 "노래만 하기엔 아쉽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또 노래가 하고 싶어진다"며 "이야기와 노래가 섞인 토크쇼 형태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공연을 알리는 포스터 역시 눈길을 끈다. 단정한 슈트 차림에 장난기 어린 표정을 더한 모습으로, 무대에서 펼쳐질 반전 매력을 암시한다.
이번 팬미팅은 이틀간 총 3회 공연으로 진행되며,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중심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앞서 로이킴은 '러브썸 페스티벌'에 4년 연속 출연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호평을 얻었다. 또한 '하트시그널5'에서 보여준 재치 있는 입담을 통해 예능감까지 입증한 만큼, 이번 팬미팅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해당 팬미팅은 NOL 티켓을 통해 5월 21일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5월 22일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D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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