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서 레저용 경비행기가 불시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8분쯤 경북 구미시 선산읍 낙동강 고수부지에 설치된 활주로에서 1.5㎞ 떨어진 곳에 레저용 경비행기가 불시착했다. 조종사는 A(64)씨는 다치지 않아 자력으로 탈출했다. 경비행기는 앞부분이 일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