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팔레오가 국산 검은콩인 약콩을 껍질째 담은 '약콩100 두유'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산 검은 약콩 99.9%와 천일염 0.1%만으로 구성됐다. 업체에 따르면 약콩을 껍질째 맷돌 방식으로 갈아 원물의 맛과 질감을 살렸다. 유화제·보존료·첨가물·안정제·설탕·향료를 넣지 않은 무가당·무첨가 두유다. 1포당 190mL 파우치 형태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시설에서 생산된다.
약콩은 크기가 작지만 단단한 껍질과 담백한 풍미를 지닌 콩류다. 업체 측은 "최근 풍부한 영양분을 인정받아 대두 중심의 두유 시장에서 새로운 핵심 원료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